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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회장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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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대, 2대 종약장 전면조(全冕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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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이 보관되어 있지 않아서 행적을 올립니다(관리자 주)
◆ 면조(冕朝) 호(号) 만제(晩濟)
정선관. 시조 환성군으로부터 44세손이며 조선왕 이강(李堈)의 제호(題號)는
돈애당(敦愛黨)이며, 통정대부(通政大夫) 공조참의(工曹參議) 휘(諱) 석증(碩
曾)의 증손으로 1871년 안산리에서 태어났다. 1901년 5월 중추원(中樞院) 의관
(議官), 11월 육군 보병 참위(參尉), 1903년 부위(副尉)로 승진, 보급관(補給
官)으로 전임 정위(正尉), 진위보병7대대장(鎭衞步兵七隊長), 1906년 10월 참령
(參領)으로 승진하였다.
고종 순종 인산시 별배종 및 장의원으로 일하였다.
1917년 전씨대동종약(全氏大同宗約)을 창립, 중국간도, 남북한 전씨 종족을 합
하고 친목을 돈독히 하며 시조 환성군 단소를 설단하고 총보를 닦아 사람된 도
리를 밝히며 위선사업에 평생을 바쳐 종중에서 1등 특별유공종약원으로 일하였
다.
전씨대동종약 초대와 제2대 종약장으로 전씨(全氏) 세가(世家)에 영원한 기틀
을 마련하고 빛나는 공업(功業)을 남기셨다.
1942년 1월 8일 별세. 묘는 경기도 시흥시 군자면 거문리 산 유좌(酉坐)에 장
사. 그 후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돈암 성당 묘지로 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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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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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조(全冕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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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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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旌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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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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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193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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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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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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